2016.07.29 금요일 1박
레드 방 22만원 입금했습니다.
제작년, 또 작년에 이어 펜션사장님이나 펜션앞 수심깊은 계곡물이 좋아 벌써 4번째 방문드리네요.
동생네 휴가일정에 맞추느라 허겁지겁 예약하다보니 다행히 방은 있는데 2박은 어렵게 되어 아쉽네요...ㅠㅠ
그리고 사장님~ 저희 매번 강아지(시추) 데려갔었는데 이번에도 양해 좀 부탁드려요.
방도 깨끗하게쓰고 이불근처에는 가지도 못하게 할께요..
강아지 배변패드, 강아지 밥그릇 물그릇, 강아지 전용 이불 등 다 챙겨갈거니까요..^^
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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